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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을 절뚝거리며 맨체스터에 왔지만 구름 속을 나는 기분으로 맨체스터를 떠납니다.

귄신이 저번시즌에 남도시를 떠날때 써준 글을 읽으며 눈물짓다가 이번 이적시장을 본 나뻥상태

그냥 잠시 마실나갔다 온거야 귄신 랏스고. 어어그래. 귄신의 대체자는 귄신이 한다ㅇㅇ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