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다 죽어 제발
선수들은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하고있는데 그걸 음습하게 적외선으로 찍고 아 제발

다른 말인데 육상대회 같은 경우엔 공기저항 줄이기위해 노출이 많을수밖에 없는데 그걸 노리고 찍는 미친 것들도 많다함
그래서 복부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시제품 준비하고 있다는데 아ㅋㅋㅋ
(체조 선수 인터뷰인데 속옷이나 생리용품이 찍힌다는 불안이 컸다고함 그래서 경기를 안심하고 계속해 연습의 성과를 관객에게 [더 봐!]라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싶어서 디자인을 바꾸고있다고..)

아니 선수들은 조금의 기록이라도 앞당기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저 일부 때문에 여자들이 패널티를 가져야하냐고
스포츠 과학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재질, 디자인 등이 중요한 시대에 뭔 짓거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