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45284
view 218
2024.11.27 13:20
두목님 셋리의 3분의 1 정도만 알고 엄청 사랑하는 교주님은 아님 그냥 호감..정도인데 언제 또 내한 올까 하는 마음과 가난한 통장 속 16만원의 부담감..
2024.11.27 13:20
ㅇㅇ
모바일
금액부담+교주까진 아님 이면 난 안감
[Code: 48f6]
2024.11.27 13:25
ㅇㅇ
모바일
그정도면 다음기회에..
[Code: 818e]
2024.11.27 13:30
ㅇㅇ
모바일
나는 이미 예매를 다해놔서 가긴함 언제 올지 모르는게 맞긴해 많이 부담되면 말고 아님 ㄱ
[Code: 402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