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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책을 내자고 결심했을때
나나세의 경우: 갈등과 해결을 거쳐 마지막에 러브씬을 넣고싶다
오케케 파워 나카지마의 경우: 맛있는건 처음부터 1페이지부터 👉👌
보는 입장에선 둘다 좋아...근데 확실히 창작할때는 둘 중 하나로 갈리는 사람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