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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3:54
다른 나라에서 이정도로 디파짓 주는 곳 있나? 보통 짧으면 1달치 많으면 3달치 렌트비 내고, 쪽본 같은 경우는 시키킹 말고도 레이킹 같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초기 비용이 좀 많은 걸로 알고는 있는데 펄럭 월세 보증금이 진짜 비싼 거 같음...
펄럭 사는 외국인들도 당황하는 부분이던데 펄럭인인 나붕도 가끔 당황스러움 반전세도 아닌데 보증금 엄청 높게 요구하는 거...(분쟁나면 오래 걸려서 방 빼! 하기 쉽지 않은 건 앎)
월세는 보통 수중 자금이 넉넉하지 않을 때 선택하는 선택지 아닌가? 세금 문제 때문에 그런가
2024.05.20 04: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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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반전세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시장이라 그런 거 아닐까 싶음
[Code: be47]
2024.05.20 04:16
ㅇㅇ
일본은 모르겠는데 쌀국은 좋은 주거지일수록 임대인이 임차인 심사할수 있는 규정?같은게 있음 이게 모든 주가 같진 않더라도 인터뷰도 하고 꼼꼼히 따지는게 많더라고. 좋은 지역 좋은 매물일수록 그럼. 펄럭은 그런거 대신 좋은 지역은 보증금을 높여서 불안한 임차인을 걸러버리는듯 그래서 진짜 외곽에 별로 안좋은 지역 가면 보증금 200에 월세 40 이런데 꽤 있음
[Code: 46e4]
2024.05.20 05: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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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f657]
2024.05.20 0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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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전장치가 없어서
한국에서 유럽처럼 보증인 세워라 이러면 난리날듯
[Code: b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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