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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5:06
4대를 이어오는 여성서사래서 봤는데 아니 ㅅㅂ 어쩜 그렇게 그성별은 한결같냐 잠깐 언급만 되는 수준인데도 존재감 미쳐버림 인생의 족쇄 영원한 짐덩어리 거기에 남미새 엄마 돌아버려ㅋㅋㅋㅋㅋㅋㅋ증조모보다 못한 엄마 ㅅㅂ 숨이 턱턱 막힌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처럼 사람같은 남자가 하나 등장하면 제일 먼저 죽어 미친듯한 현실반영 아니냐 멀쩡한 인간은 앞서서 죽어버리고 여자 뒤에 숨어서 피빨던 한심한 것들만 살아남아서 대를 이어 여자 등쳐먹고 사는
어휴 그 진창같은 여자들의 삶에서 유일한 안식이 동성의 친구의 존재인데 그냥 이여자들끼리만 살았으면 소소하나마 행복했을텐데 남자들 꺼져라 진짜 전쟁도 남자새끼들이 일으켰지 여자들이 했나 ㅅㅂ그냥 다 사라져 전부
2024.11.27 15: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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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설인지 알겠다. ㅋㅋㅋ그래도 난 엄마같은 여자 심리도 이해하게 되고 할머니같은 여자가 그런 남편 고르는 심리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유익한 소설이라 항상 추천하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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