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키안의 재즈는 정말 건강한 챙봇이라.... 사웨의 욕정 버튼 ㅈㄴ 잘 눌러댈것같단 말이지
종전하고 둘이 썸타는데, 어느날 재즈가 자기가 좋아하는 광택제라며 가지고 와서는
사웨한테 발라달라고 하는거 보고싶다.
사운더스, 네 손이 더 크니까 빨리 발라줄 수 있잖아- 해가지고 사웨 고개 끄덕끄덕하고 난생 첨으로 타메크의 몸을 구석구석 미끈한 광택제 바르며 손으로 더듬게 됨;
재즈 동체는 가뜩이나 유선형으로 이뤄진 파츠가 많아서 사웨는 점점 이게 광택제를 발라주는건지 그냥 매끈한 재즈 몸을 쓰다듬는건지 알수 없게 되겠지
이상하리만큼 페이스플레이트에 열이 오르고, 허리부분에 손을 대자 재즈가 몸을 비틀며 간지럽다고 웃는데 갑자기 사웨는 엄청난 충동에 휩싸임
근데 사웨는 다른 메크랑 이렇게 가까워진적이 처음이고 욕정해본적도 없었어서 어쩔줄 몰라할것같기도 함.
그리고 그런 욕망을 어떻게 분출해야하는지도 몰라서 갑자기 재즈 깔아눕히고 무작정 올라타서 재즈 결박하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현할거같음
재즈는 방금전까지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사웨가 거칠게 자기 깔아뭉개서 당황하면서도 곧 사웨가 흥분감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몰라서 그렇다는거 알고
어디서부터 가르쳐야할지 아득해지는것도 보고싶다 ㅋㅋㅋㅋ
사운더스 놔줘, 아파... 하면서 괜히 약한척 한다음에, 사웨가 좀 정신차리고 당황한 틈 타서 역으로 사웨한테 올라타서 큭큭 웃고는,
나만 발라서 샘이라도 난거야? 그럼 나도 발라줄게. 
하면서 사웨몸에도 광택제 발라주는 재즈 ㅎㅎㅎ
그리고 그 행위가 애무로 발전하는건 시간문제일것같음



트포 사웨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