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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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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 ㅁㅇ)

자신과의 소통
2024.11.26

겨울의 공기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호흡과 체온의 따뜻함과 차가움에서 알 수 있듯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신체에 감각에 근거하여 자신과 소통하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날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것의 중요성을 잊습니다.
자신과 소통 함으로써 자신의 감각을 이해하는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킹카가 올려주는 일기 보고있는데 오랜만에 화보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이다!! 저거 킹카가 찍었을까? 아니 근데 업로드 시간 새벽 2시 실화냐고 킹카 하루에 몇 시간 자는건데 ㄷㄷㄷㄷㄷ 소수인이야 ㅠㅠㅠ


고천락 훸
2024.11.26 09: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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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정말차분하다 정말 성실함이나 진지함이 막 느껴져 절세호브라를 떠올리며
[Code: be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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