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명사신고난 전통의 어린시절 인연 헤테로인데
어린시절 추억때문에 진로바꾼 시라토리 형사랑 약간 허당끼있는 담임쌤이 커여움ㅋㅋㅋㅋ
사토 쫓아다니다가 원래 첫사랑 다시 만나서 바로 그만둔것도 좋고
고쇼가 헤테로 존나 잘 말아주는게 여기다가 시라토리가 사토 쫓아다녔던걸 알게되는걸 담임쌤이 알아채는 에피소드도 넣음ㅋㅋㅋㅋ맛잘알쉑

개인적으로 코바야시가 처음엔 엄청 무서운 담임쌤인척하다가? 나중에 애들이랑 화해하는것도 귀엽고 벚꽃보고 정의의 꽃이라고 하는것도 커여워서 기억에 남음ㅋㅋㅋ 하..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