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51697
view 345
2024.11.26 10:07
슬퍼서 떨리는건지 불안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럼....

뭐 어케해야 안정될지 모르겠다...
2024.11.26 10:16
ㅇㅇ
모바일
엄빠 거스르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죄책감 자책감?
그럴땐 창조주도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임을 스스로에게 되뇌기(용서하란 의미가 아니라, 아 엄빠 또지랄이네ㅡㅡ하면거 달등 원인이 너에게만 있지 않음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Code: a1ad]
2024.11.26 10:16
ㅇㅇ
모바일
*갈등
[Code: a1ad]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