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0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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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9:30
행맨이 자꾸 루스터 손가락이 따끈하고 상처부위 지혈한다고 눌러주니까 자극되서 하지 말라니까 루스터가 엄한 표정으로 베이글 그거 덜 녹았다고 다른빵 고르지 그랬냐고..
빨간약 닿일때 움찔거려서 루스터가 괜찮냐고 하니 행맨 상처부위도 화끈거리고 얼굴도 화끈대는데 루스터가 행맨 뺨에 키스해주는거..
다 끝나고 루스터가 행맨 안아주는데 행맨은 웃음이 나왔겠지 배 안고파? 하고 물어보니 고프기는 무슨, 식겁해서 실컷 부르다고 행맨 손 자기 손가락으로 매만져주겠지. 행맨이 배고프면 나 잡아먹든지, 하고 농담하는데 루스터 진지하게 행맨 보고는 요새 입맛 잘 도는지 밥도 잘먹고 귀엽고 가면 갈수록 애교가 는다고 해서 행맨 저거저거 팔불출 수탉이라고 절레절레 고개 젓겠지 ㅋㅋㅋㅋ 루행 아침부터 의욕만 앞서서 행이 빵칼에 베였을뿐인데 서사가 저절로 넘치는게 좋아.
루스터행맨 탑매
빨간약 닿일때 움찔거려서 루스터가 괜찮냐고 하니 행맨 상처부위도 화끈거리고 얼굴도 화끈대는데 루스터가 행맨 뺨에 키스해주는거..
다 끝나고 루스터가 행맨 안아주는데 행맨은 웃음이 나왔겠지 배 안고파? 하고 물어보니 고프기는 무슨, 식겁해서 실컷 부르다고 행맨 손 자기 손가락으로 매만져주겠지. 행맨이 배고프면 나 잡아먹든지, 하고 농담하는데 루스터 진지하게 행맨 보고는 요새 입맛 잘 도는지 밥도 잘먹고 귀엽고 가면 갈수록 애교가 는다고 해서 행맨 저거저거 팔불출 수탉이라고 절레절레 고개 젓겠지 ㅋㅋㅋㅋ 루행 아침부터 의욕만 앞서서 행이 빵칼에 베였을뿐인데 서사가 저절로 넘치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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