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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23:30
계획 고심해서 세워두고 여러 군데 수소문해서 계획에 차질없나 확인까지 다 해놨단 말임 목표가 눈앞에 있었는데 내가 전혀 눈치채지 못한 실수 때문에 다 어그러져버림ㅆㅂ
수습하느라 개고생하는데 내 잘못 맞아서 어디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냥 눈물만 난다 내 자신이 너무 싫고 걍 살기 싫어짐 진짜 왜 살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