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114409
view 147
2024.10.05 18:59
시복에 무스타파를 배경으로 한 거 같은데 진짜 너무 갖고 싶다 ㅠㅠ 아나킨은 닼사로 넘어가기 직전인 상태인걸 너무 잘 표현한 거 같고 오비완은 어딘가 결연해 보이지만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 거 같아 ㅠㅠㅠ
둘이 같이 서있으면 키 차이도 확연이 나서 너무 좋음
이렇게 손으로 사이즈 비교해둔 거 옆에 붙여서 보면 진짜 아나킨이 오비완의 키를 훌쩍 뛰어 넘었다는게 보여서 뭔가 꼴림
포스 초크 하는 아나킨이랑 그러지 말라고 손 뻗는 오비완 진짜 영화 속 무스타파 장면 같아서 두 사진을 붙여만 둬도 가슴이 뛴다 정말 ㅠㅠ
아 근데 오비완 너무 구현 잘한거 아니야?
저런 처연하고 아련한 표정은 물론이고
꽁꽁 싸매도 숨겨지지 않는 유안의 가슴까지 100% 구현한듯
++
https://twitter.com/grummytime/status/1842050799200825810
아 ㅋㅋ 양덕 반응도 너무 웃김
이 세계는 이 새로나온 피규어가 내 손에 들어 왔을 때 파괴적인 레벨의 야오이를 감당하기에 준비되지 않았데 ㅋㅋㅋㅋㅋ
아나오비
https://hygall.com/607114409
[Code: 7f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