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842799
view 823
2024.10.03 01:35



마치 어제 있던 일처럼 눈에 선하다는 듯 얘기하는 노엘 표정이 그 때 얼마나 황홀한 경험이었을지 보여주는 듯 하고
리암이 끈질기게 노엘이랑 같이 밴드하려고 판 깐거 귀엽기도 하고 뭔가 찡함 와싯 하기 전에도 둘이 되게 친했다 싶음
리암한테 세계여행할 티켓을 준게 노엘이라면 노엘의 노래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계속 문 두드린건 리암인거고
어떻게 이게 실화냐고 진심 캐릭터성이든 서사든 미쳤음
2024.10.03 01:45
ㅇㅇ
모바일
ㅠㅠ리암 슬금슬금 노엘이 합류하게끔 판 깐거 존나 커엽고 좋잖아.. 노엘이 그 시절을 선명하게 기억해서 말해주는것도 너무좋아 ㅜㅠ
[Code: 6681]
2024.10.03 02:14
ㅇㅇ
모바일
지금 리유니언도 리암이 거의 십년넘게 판 깔았던거 생각하면 와흐흑됨
[Code: bd8c]
2024.10.03 02:03
ㅇㅇ
모바일
개좋다
[Code: bdeb]
2024.10.03 02:27
ㅇㅇ
모바일
노엘은 저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겠지 ㅜㅜㅜㅜ
[Code: eb77]
2024.10.03 09:40
ㅇㅇ
모바일
와 이거 첨본다..내 동생이니까 뭔가있겠지 싶었다니ㅜ
[Code: 10ae]
2024.10.03 10:21
ㅇㅇ
모바일
개좋다 진짜... 이어지는 글에 자기 곡을 악기로 특히 리암의 목소리로 들었을 때 좋았다는 거 인상적
[Code: e615]
2024.10.03 17:15
ㅇㅇ
모바일
너무좋다.........
[Code: b39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