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2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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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0:58
그것은 바로 '어제의 나'
어제의
나는
죽었다
'오늘의 나'로 타시 태어난것이다.
새롭게
생명을 얻은
나는
다이어트를 할 것이다.
훗. 어제의 나에게 작별을 고한다.
어제의
나는
죽었다
'오늘의 나'로 타시 태어난것이다.
새롭게
생명을 얻은
나는
다이어트를 할 것이다.
훗. 어제의 나에게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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