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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0:03
“펄럭은 개고기 식용 금지법을 통과 시켰는데 쿨럭은 어떻게 생각하냐?” 하고 묻고 다니는거 존나 얼탱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식용 찬반론을 떠나서 아니.... 그 나라에서 승인 받은 축제에 굳이 가서 또 굳~이 비교대상군으로 펄럭 언급하면서 일부러 쿨럭인들 신경 긁는게 보였음... 공영방송국에서 저러니까 두배로 얼탱이 없음 애초에 외국인이 저 나라에 소비층들이 다 모여있는 곳에 취재하러 가서 저러는것도 웃김... 그래서 쿨럭인이 어이없자는 표정으로 “여긴 쿨럭인데 왜 계속 펄럭 이야기를 꺼내냐” 라고 답함.....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묻고 다녀서 결국 경찰까지 가서 우산으로 촬영 못하게 가려버림...

하여튼 쪽본은 동북아 관한 취재 존나 좋아함
ㄱ1생충 보고나서 한다는게 카메라 대동해서 펄럭 반지하에 있는 집들 직접 다 찾아 다니면서 칸코쿠에 이렇게 빈곤층들이 많다니 에에~? 하고 다니는것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