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40735
view 529
2024.05.20 15:08
ㅅㅌㅁㅇ 방금 담배 피우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면서 국에 있는 바지락 껍데기를 발라서 쓰레기통에 넣어야지 하면서 매우 자연스럽게 담뱃갑을 쓰레기통에 넣었음ㅇㅇ
자매품으로 타자 속도가 느려서 메일 쓰다가 중간단계는 없고 안녕하세요랑 습니다만 쓴 적도 있음ㅇㅇ
2024.05.20 15:09
ㅇㅇ
모바일
ㅇㅇ 어제 식당 ㅇㅇ 어땠어? 라고 쓰려다가 어제 ㅇㅇ? 라고만 쓰고 보낸거 한참뒤에 깨닫기도 함 ㅅㅂ
[Code: 5a8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