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마음 속에 홍콩을 품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홍콩을 콘서트를 보러 홍관에 가고
태평산(빅토리아 피크) 정상에 올라 야경을 찍은 후
코즈웨이베이에 쇼핑을 하러 가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도 홍콩의 일부이지만
음악과 영화 속에도 정신이 담겨있어요"



"우리는 음악을 들을 때 그때의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영화와 음악들은 당신을 계속 따라다니며 그 음악과 장면, 그 영화의 대사를 들을 때마다 그 때의 기억이 펼쳐지게 될 거에요"



"저는 홍콩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홍콩은 제가 사는 곳이고, 제가 자라온 곳이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감정이 매우 깊어요"



"홍콩의 끊임없는 변화, 홍콩의 문화, 홍콩의 인간미를 여러분이 더 알아주셨으면 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 모든 것들을 영화와 음악에 담아 그것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여, 모두에게 홍콩에 대해 알리는 양분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유덕화와 함께하는 홍콩 관광 예능...? 시바 존나 좋아ㅠㅠㅠ
빅토리아 피크 야경 -> 코즈웨이베이 쇼핑....... 유꽃님 홍빈 관광객 잘알인 거 존나 웃긴다..ㅋㅋㅋㅋㅅㅂ 나도 저랬는데
유꽃님이 알려주는 홍콩... 잘 보고 12월에 콘서트 가게 되면 성지순례 가야지....

유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