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필독] 해연갤 애니 게시판입니다. [114] 공지 01-13 2750173 128
192053 이치죠 의외로 나이가 많구나 모바일 [2] ㅇㅇ 08-28 255 13
192052 카이지 작중 배경이 90년대 맞나 모바일 [2] ㅇㅇ 08-28 237 13
192051 카이지 사회성은 왜 그모양이야 또 모바일 [1] ㅇㅇ 08-28 255 11
192050 슬램덩크 태웅대협 태웅이 유학 가 있는 동안에 모바일 [2] ㅇㅇ 08-28 291 26
192049 슬램덩크 치수와 덕규의 묘한 전우애 동질감이 좋다 [1] ㅇㅇ 08-28 151 17
192048 슬램덩크 태웅이 누나 있을 거 같은 느낌은 모바일 [1] ㅇㅇ 08-28 382 22
192047 만화 보면 보통 그거 영향 받아서 뭐 하는 편인데 모바일 [4] ㅇㅇ 08-28 711 25
192046 카게쿠루이 연기력대결편에서 드물게 모바일 ㅇㅇ 08-28 101 3
192045 스킵과로퍼 ㅅㅍ 이때 참 유즈한테 너무하다 싶었음 모바일 [2] ㅇㅇ 08-28 553 41
192044 솔직히 북산 선생님들도 모바일 [1] ㅇㅇ 08-28 351 21
192043 켄간 아슈라 보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근육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모바일 [1] ㅇㅇ 08-28 122 7
192042 은부랄 긴토키 급발진 츳코미가 웃김 모바일 [1] ㅇㅇ 08-28 208 1
192041 카이지 친구랑 봐도 ㄱㅊ? 모바일 [2] ㅇㅇ 08-28 141 4
192040 ㅅㅍ 티슈도박할 때 카이지가 너무 무서웠음 모바일 ㅇㅇ 08-28 166 6
192039 카이지 결말 ㅅㅍ해줄 수 있음?? 모바일 [7] ㅇㅇ 08-28 295 2
192038 ㅅㅍ 새삼 카이지 묵시록 결말 개충격이었겠다 모바일 [2] ㅇㅇ 08-28 454 17
192037 태섭주장은 백호,태웅 싸우면 어찌 혼낼지 궁금 모바일 [13] ㅇㅇ 08-28 613 30
192036 옛날에 지금도 있긴한데 모바일 [6] ㅇㅇ 08-28 257 6
192035 카이지 카즈야 흑화(?)한 계기 뭔가 인간적이지않냐 모바일 [3] ㅇㅇ 08-28 268 11
192034 카이지의 카즈야 너무 열심히 사는 도련님인듯 모바일 [3] ㅇㅇ 08-28 214 10
192033 요새 생각없이 볼 최신애니가 없다 [2] ㅇㅇ 08-28 224 8
192032 카즈야가 카이지 보다 어리다니... 모바일 [6] ㅇㅇ 08-28 53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