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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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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괜찮다고 했지만 더 이상 어린애처럼 굴 수 없어!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자



케이땅에게 좀 더 남자다운 모습을 어필하고 싶었던 사카켄에게 금방 시련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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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친구 만나러 나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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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갑자기 말해서 미안해요 가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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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제가 어린애도 아닌데..주말은 또 올거고..그때 같이 주말 보내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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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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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다릴게요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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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갈게요 주말은 연인하고 지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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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괜찮은데



자신이 꽤 어른스러워졌다고 생각하는 사카켄과 자신의 연인은 감정을 속일 수 없는 순수하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케이땅ㅋㅋㅋ



켄타케이
사카켄케이땅
[Code: d828]
2024.12.22 0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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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눈을 하고 괜찮다고 하면 한개도 안 괜찮아 보이자넠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여우짓인 거신가 순수한 거신가ㅋㅋㅋㅋㅋㅋㅋ
센세 코맙읍니다 내일 또 뵈어요!!!!!!!
[Code: bf0e]
2024.12.22 11:11
ㅇㅇ
모바일
얘네벌써염천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쓰해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a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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