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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7:19
알고나서 애초에 소설이 상상기반이지만 전쟁 상황 가져와서 소설로 쓴대도 작가라면 제대로된 역사 공부를 해야지.. 너무한 헛소리는.. 하고 생각을 해보려는데 원작가가 사실을 바탕으로 썼다는 글 보고... 하... 긴 한숨만 나옴... 그가 가지고 있는 분노나 어려움은 현대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맞아 하는데도... 실패함 안 됨. 저 옷을 왜 기억에 남아 출연을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찐으로 일연 덕질하니 이런 문제가 너무 와 닿고... 눈물나는 심정이고... 심지어 볼 수 없는 맇쿠 작품과 사진이 생겨버렸음 그 옷 입은 맇쿠 보면 그 당시 사람 아닌데도 트라우마 올라오는 기분임 이제 없던 일처럼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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