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는 딥1엘이랑 대디고 돌림

6월 24일자 인텁+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가져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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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위는 이번 주 금요일에야 헝가리에서 홍콩으로 출발했는데, 어제 막 도착해서 오늘 일요일 아침 일찍 라디오에 나왔다.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3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고, 8월 25일 소아과의학회 붕정인진장학금 자선경매시상식 행사에 참석해 애장품인 조무극 수묵화를 기증할 예정이다.

🐯: 많은 분들이 제가 상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받은 상은 8~9% 정도에 불과합니다. 90% 이상은 실패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에게 장애나 문제가 있다고 낙인찍지 마세요. 스스로에게 그런 꼬리표를 붙이면 그런 태도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결함이 있으며, 저도 결함이 있고, 다만 사람마다 결함의 유형이 다르니 적어도 자신을 특정 방식으로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모두는 공감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지내고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회 전체가 잘 지내고 있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프로그램의 대부분 시간 동안 예바이창 교수는 양조위의 대변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들 둘은 모두 한부모 가정 출신으로,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미 좋은 친구가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 교수는 작년 시상식 때 양조위가 녹화하러 서둘러 가야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해서 특별히 남아서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다고도 말했습니다.



양선생님 겸손하고 따수워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