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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05:30
난 퍼슬덩 처음 볼때 북산에 이입해서 산왕 농구로이드 놈들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음ㅋㅋ근데 산왕 성머들 입장에서는 다르게 느껴질수 있겠구나 한게
동오 성머가 정대만 무섭다고 한거ㅋㅋㅋㅋ그렇게 지친 사람을 첨본다고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산왕 성우들이 밋쨩이라고 부르는 거 좋았다

마츠모토 성머 생각보다 말 엄청 빨라서 의외였어...실제 농구부 경험도 있다고 하고ㅋㅋㅋㅋ동오도 쾌활한 인싸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녹음할때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움직이면서?뛰면서 연기하기도 했다는 에피소드 좋았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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