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75303
view 343
2024.11.27 21:01
어릴 때 중성화 한 남자애
길냥출신
길냥때부터 사람 좋아함
손만 닿으면 무조건 골골송 사람 보이면 손에 얼굴부터 부빔
겁 ㄹㅇ 많은 개쫄보 of 쫄보
약간 애가 좀 모자름..
안기는거 싫어함
무릎에 올리면 골골거리면서 늘어지는데 얼마 안가 금방 도망침
아직 1살 안됨
침대에서도 쓰다듬받으려고 와서 조금 만족하면 바로 도망침
아는 소리든 모르는 소리든 소리 들리면 일단 무서워서 숨고 봄
현재 집냥 되는 중 (적응기)
냥주작님 적응 다 하면 편하게 늘어질까? 개냥이 기질이 있나? 아니면 그래도 경계심 많고 쫄보라 지금처럼 적당히 개인시간 갖고 숨으면서 살려나? 지금처럼 내가 원할 때 쓰다듬기만 해 느낌이려나? 난 둘 다 ㄱㅊ은데 그냥 궁금... 근거 없어도 되니 우리 귀여운 냥주작 미래 궁예해주라
길냥출신
길냥때부터 사람 좋아함
손만 닿으면 무조건 골골송 사람 보이면 손에 얼굴부터 부빔
겁 ㄹㅇ 많은 개쫄보 of 쫄보
약간 애가 좀 모자름..
안기는거 싫어함
무릎에 올리면 골골거리면서 늘어지는데 얼마 안가 금방 도망침
아직 1살 안됨
침대에서도 쓰다듬받으려고 와서 조금 만족하면 바로 도망침
아는 소리든 모르는 소리든 소리 들리면 일단 무서워서 숨고 봄
현재 집냥 되는 중 (적응기)
냥주작님 적응 다 하면 편하게 늘어질까? 개냥이 기질이 있나? 아니면 그래도 경계심 많고 쫄보라 지금처럼 적당히 개인시간 갖고 숨으면서 살려나? 지금처럼 내가 원할 때 쓰다듬기만 해 느낌이려나? 난 둘 다 ㄱㅊ은데 그냥 궁금... 근거 없어도 되니 우리 귀여운 냥주작 미래 궁예해주라
https://hygall.com/612575303
[Code: d0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