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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0:55
잉국어로 들을때는 그냥 엘파바의 설레임만 느껴졌다면 펄럭어 특유의 존칭어랑 가사가 들리니까 되게 찬송가처럼 느껴짐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전지전능하고 다 해결해줄거라고 믿었던 신같은 존재가 사실 선한 이미지와 강제 긍정으로 현실의 눈을 흐리게 하고 실제 그런 능력은 없으니 공포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조종할뿐이지 다 허상이고 결국 해낸건 다 사람과 동물들인데.. 그 권력 유지하려고 기만과 거짓으로 궁전을 만드는게 종교특이라 이런 부분도 비판했구나 깨달았음 ㅋㅋㅋ 진짜 곱씹을수록 내스타일 ㅋㅋㅋㅋ
2024.11.26 1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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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을 볼까말까 오늘까지 고민했는데 이 글 보니 역시 더빙도 무조건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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