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6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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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1:07
하...기분이 너무 안좋음..
(영화가 별로라서가 아니라 잘만들어서인데 이건 개인적인 감상이 더 큼)
물론 저건 픽션이지만 베이스가 사실인것들만 봐도 너무 익숙한 범죄, 집단들이라 토할거같음
이건 영화내용이랑은 별개인데 영화를 보고 사이비,마약, 난교파티 등등 내가 그쪽으로 유도돼서 떠오른 것들까지 있어서 더 호러였던듯
사이비로 세뇌시켜서 희생양으로 써먹고 상류층끼리 모여서 난교파티하고.... 그런 현실에서 보던 범죄가 자꾸 떠올라서 진짜로 토할거같았음 요즘 그런거에 회의감 존나느꼈는데 하필 오늘 영화를 봐가지고 영화는 그런내용이 아니라 뉘앙스를 풍기는건데 내 공포심이 더 증폭된듯
물론 그게 전부가아니고 이영화는 호러판타지요소가 크지만.. 끝나고 나오는 노래가사도 너무 현실반영그자체였고 감독도 장르물을 통해 그런 세상을 어느정도 고발하고싶었다고 느꼈음
(영화가 별로라서가 아니라 잘만들어서인데 이건 개인적인 감상이 더 큼)
물론 저건 픽션이지만 베이스가 사실인것들만 봐도 너무 익숙한 범죄, 집단들이라 토할거같음
이건 영화내용이랑은 별개인데 영화를 보고 사이비,마약, 난교파티 등등 내가 그쪽으로 유도돼서 떠오른 것들까지 있어서 더 호러였던듯
사이비로 세뇌시켜서 희생양으로 써먹고 상류층끼리 모여서 난교파티하고.... 그런 현실에서 보던 범죄가 자꾸 떠올라서 진짜로 토할거같았음 요즘 그런거에 회의감 존나느꼈는데 하필 오늘 영화를 봐가지고 영화는 그런내용이 아니라 뉘앙스를 풍기는건데 내 공포심이 더 증폭된듯
물론 그게 전부가아니고 이영화는 호러판타지요소가 크지만.. 끝나고 나오는 노래가사도 너무 현실반영그자체였고 감독도 장르물을 통해 그런 세상을 어느정도 고발하고싶었다고 느꼈음
https://hygall.com/594566633
[Code: c04e]
2024.05.20 21:24
ㅇㅇ
[사이비로 세뇌시켜서 어린애들 바치고 희생양으로 써먹고 상류층끼리 모여서 난교파티하고.... 그건 현실그자체잖아 진짜로 토할거같았음] 이 내용은 영화나 회상장면에 암시조차 없음.
너는 고발영화라고 느꼈지만 호러판타지 요소도 있긴하다 인정해주는데 무슨 고발이야ㅋㅋ그래 이 부분은 네 주관이라고 망상 아니 상상이라고 인정한다쳐
근데 네 상상과 영화 내용은 확실히 분리를 해. 3차 했는데 본문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본문에 ㅂㄴㅆ이랑 같이 한그릇에 버무려놓은거 다시 읽어봐라 네가 쓴걸
그리고 상류층이면 다 그럴거라고?
너는 고발영화라고 느꼈지만 호러판타지 요소도 있긴하다 인정해주는데 무슨 고발이야ㅋㅋ그래 이 부분은 네 주관이라고 망상 아니 상상이라고 인정한다쳐
근데 네 상상과 영화 내용은 확실히 분리를 해. 3차 했는데 본문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본문에 ㅂㄴㅆ이랑 같이 한그릇에 버무려놓은거 다시 읽어봐라 네가 쓴걸
그리고 상류층이면 다 그럴거라고?
[Code: 6b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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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ㅆ 너튭 영상 얘기하고 싶은데 핑계거리 없어서 악토 머리채 잡는거 같아서 어이가 없네. 심지어 비밀집단 스케치 슥 지나갈때도 여성 접대부는 등장한적이 없는데 망상으로 영화 왜곡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