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7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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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8:21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64🤖76424


아나미친 보다ㅏ가 너무 꼴려서 감당불가능이라 햎으로 도망옴
메가카탑은 원래 섹갓이긴한데 이 센세가 유독 존나 옵대장을 가지고 노는 데드섹시 메가트론으로 묘사해줌...



시작은 메가카랑 옵대장 둘이 야심한 밤 야외에서 싸움
그러다가 섹텐 오르면서 옵대장 자기 동체의 두배는 되는 메가카한테 꼴림... 그래서 반응 느려져가지고 붙잡히니까 꼴린거 눈치챈 메가카가 너 이거 즐기고 있지? 내 스파이크가 네 안을 가득 채워주길 원하지??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옵대장이 저항못하게 제압함... 아씨발... 순순히 인정한 옵대장한테 막 키스하는뎈ㅋㅋ 애니멧 배경이다보니 막 옵대장 어린티 내면서 헤롱헤롱하고ㅋㅋㅋㅋ 밸브 패널 열리니까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음 메가카 그거 보고 나때문에 젖었네, 너를 맛보고 싶어 이러면서 핑거링해주고 이때 디짓만으로 꽉 차서 터질거같다 이런 묘사 나옴 아무래도 애니멧은 양심없는 체격차니까ㅋㅋㅋㅋㅋㅋ 밸브 핑거링으로 한번 보낸뒤 메가카가 훌륭한 맛이라며 윤활유 묻은 손가락 핥음ㅌㅌㅌㅌㅌ 여기까지도 기절할거같은데
"맛을 한번 봤으니 제대로 된 식사를 해야지" 옵대장 다리 사이에 머리처박고 밸브 빨아줌 윤활유 줄줄 흐르는거 다 핥아마시니까 옵대장 잔뜩 느껴서 frag me 연발함
본격 스파이크 삽입하고 네 작은 프레임이 깨질까봐 걱정이다, 리를원. 아존나ㅋㅋㅋㅋ 오나홀처럼 막 쓰는데 박은채로 또 한손으로는 옵대장 노드 털어줘서 막 오버로드 연속으로 오고

걍 전반적으로 메가카가 섹갓에다 자꾸 음란한 말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리를원, 작은 오토봇, 조그맣고 예쁜 밸브,착하다,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티머스 정신 못차릴수밖에 없음 엔딩도 개달달ㅋㅋ

애니멧 기반 메가옵티 영픽은 진짜... 나이차 동체차 경험차 때문에 그런가 수위나 소재가 미쳤거나 묘사 존나 농밀하거나 그런듯...

심지어 이 센세 살면서 처음으로 쓴 full fic 이래 제발 직접 가서 봐줘... 내가 요약해온걸 약 8천자에 말아주신다...


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