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71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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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08:06
제곧내 근데 존의 마음도 편치못한.. 어떤 말도 게일의 마음을 풀어줄 수 없는 어느날은 게일의 옆에 앉아서 조용히 자기 손 얹고 꼭 쥐고서 묵묵히 곁에 있어주는 존 보고싶조
존게일 칼럼오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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