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8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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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3
기르던 고양이가 암 걸리고
개인적으로도 힘들고 그래서 너튭 잠시 쉬고있는 너튜버 있는데
난 갠적으로 좀 걱정됐단 말임....

근데 아까 야무지게 마라탕 2인분 사가는걸 우연히 보고 기분 좋아짐...
다들 행복하고 마라탕이나 먹어라
2024.11.25 1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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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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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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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게 웃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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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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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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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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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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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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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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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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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귀엽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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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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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실제로 본게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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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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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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