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암튼 어떤 사람이 인터뷰한거 나옴


(정용진) 구단주님과 특별한 날 아니면 못 뵙는데
처음에는 그런 자리가 조금은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많이 오시니까 오셨구나 하는 느낌?
그리고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목표를 더 확고하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


처음 : 구단주님 오셨다(긴장)
다음 : 구단주님 오셨다
다다음 : 구단주 옴
다xn음 : 또왔노..

이거아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846065 특문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