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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3:06

 

 

 

 

뽕ㅃ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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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가서 야간 정찰 임무 끝내고 반쯤 무너진 가정집 같은곳에서 숨 고르며 바라보다 아드레날린 올라오는거 못 참고 눈 맞아서 대뜸 리스한테 키스하며 벽으로 몰아세우는 저스틴 보고싶다

평소에는 온화한 편이라도 야전에선 딱뚝콱 모드가 디폴트인 리스가 뭐하는 거냐며 아직 전장에 있는 사실 잊지말라고 밀어내도 방탄끈 사이로 면도할 시기 놓쳐서 부스스하게 자란 턱, 목덜미에 입술 맞춰대는 통에 자기도 적잖게 몸 달아오르는데 자기 군복위로 단단한 ㅈ기둥 닿는 감각 느껴지면 결국 마지못해 몸 허락해주는 소령님 보고싶다

방탄 대충 벗어던지고 자기 형님 전투화 위로 무릎 야무지게 한쪽씩 턱턱 얹어두고 전투장갑 쇽쇽 벗어던진 저스틴이 리스 벨트 풀어내리는데 국방색 보급 팬티 말고 사제 속옷 입고있고 그 밑으로 단단히 ㅂㄱ한 ㅈㅈ 윤곽 보여서 '우리 형님이 또 나 보여주려고 비싼 거 입고 왔네' 하며 위로 입술 묻고 결 따라훑는 저스틴 보고싶다 

속옷 내림과 동시에 퉁겨져나온 ㅈㅈ 끝엔 벌써 ㅍㄹㅋ 맺혀있고 그거 그대로 ㅍㄹ해주면서 형제애 몸소 실천하는 저스틴 탓에 정신 못 차리고 악문 이 사이로 응응 신음 튀어나오는데도 혹시몰라 아직 긴장 안 풀린 눈빛으로 소총 쥐고 사주경계 조금씩 하는데 자기 ㅇㅅㄱ에 말캉한혀 닿아오면 핏자국 남은 벽에 뒤통수 바짝 붙도록 고개 젖히며 못참은 신음 뱉는 리스였으면함 결국 이도저도 못하고 그대로 벽에 고개 묻은채 엉덩이만 내밀고 동생한테 앞으로 한번 뒤로 두번 앞으로 세번 뒤로 네번 앞으로 다섯번 뒤로 여섯번 따이다 아침에 돌아왔으면 좋겠군

다음날 아침에 단둘이 기지로 돌아와서 바로 씻고나온 다음 아무렇지 않게 소대 회의 시작하는데 왜 늦게 돌아왔냐고 부하 한명이 물으면 깨끗이 씻은 와중에도 앞이랑 뒤에 동생 ㅈ물 소듕히 품고있는 아우애 넘치는 리스가 그 짬밥답게 아무렇지 않게 거짓 알리바이 지어내서 둘러대는 거 보고싶다 저스틴은 오자마자 형님사랑 실천한탓에 죽을것같아서 씻지도 못하고 피랑 형님 ㅂㅈ물 묻힌 그대로 잠들었을것같음 
 
프랫 자공자수 
2024.05.09 1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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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찾았다 내 센세....이젠 도망치지못해 센세.....(철커덩) 아끼던 팬티였는데 어떡할거야 센세 필히 억나더로 책임져야만;;;; 💦💦💦💦💦💦💦
[Code: 7cb8]
2024.05.09 16:56
ㅇㅇ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마히다...!!!!!!!
[Code: 6a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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