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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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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생각나는 거 같음
시리즈 후반부는 너무 매워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C+만 생각하고 보게 되는데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건가ㅋㅋㅋㅋ여기에서 유독 아탐이 본체 곽부성처럼 잘 먹어서 귀엽기도 하고

거기에 팽감독 특유의 황토빛 영화 색감이나 건조하고 덤덤한 연출까지 더해져서 그런 듯 그게 취향이 맞아서 자꾸 떠오르는 거 같다ㅋㅋㅋㅋㅋ그치만 B+정탐이나 음모자들은.... 너무했어요 감독님.... 그건 진짜 너무했어 ༼;´༎ຶ ۝ ༎ຶ༽ 



2024.11.25 19: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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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서 팟타이국 차이나타운 가서 아탐 만나고 올거임...༼;´༎ຶ ۝༎ຶ`༽ 약간 아탐은 친구같은 느낌임 그 애 정말 불운했는데.. 부모도 잃고... 많은 걸 다 잃고.. 탐정 한댔는데 잘 하고 있을까... 그래도 먹는 건 참 맛있게 먹던 애였는데 입맛 잃진 않았을까.. 하면서 가슴 좀 갑갑해지는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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