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같닼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카니지는 아무것도 안해도 보면서 한숨 팍팍쉬고
고개 절레절레...빨간놈새끼.... 하면서 혀차는데

하디는 동네애들 뚝배기 다 깨고다니고 사고 오지게 치고다녀도 역시 하디 브룩이야!! 나와 에디의 자식답군 크크크크큭 하면서 촉수로 둥기둥기할듯

카니지 그꼴 볼때마다 열받아서 울그락불그락 뾰족뾰족해지다가 에디한테 엄마 엄마! 하면서 착 달라붙어서 안떨어질듯

원래는 아빠 죽어!!!! 하면서 달려들었었는데 에디한테 안기는게 아빠를 제일 빡치게 한다는걸 알아채고나선 틈만나면 에디한테 끈적하게 엉겨서 비열하게 아빠 쳐다보는 카니지라 개빡친 베놈한테 억지로 뜯어내져서 난장판났으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