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89224
view 544
2024.11.25 17:26
재생다운로드IMG_6833.gif
재생다운로드IMG_6775.gif
재생다운로드IMG_6745.gif
재생다운로드IMG_6746.gif
다른 외계 종족을 위해서 본인 행성 되살릴 기회도 서스름없이 포기할때 나는 뼛속까지 오토봇은 아니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완전 속물적인 유기체라...그렇다고 디셉티콘은 아니고....성과경쟁이 너무 치열함..간지는 나는데....

갑자기 한번 고민해봄ㅋㅋㅋㅋ메가옵티 사랑과전쟁 찍는거는 가까이서 보고싶다 종군기자같은거 안되나ㅋㅋㅋ
2024.11.25 17:30
ㅇㅇ
그래서 라쳇이 그나마 조금 이해되더라 오메가락이었나 파괴했을때 엄청 화냈던거ㅠㅠ 오토봇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오케이한게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Code: be9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