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1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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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23:04
저게 뭐야 에디? 에디랑 사랑하기는 일주일에 2번...?
그래. 나 진짜 힘들어... 너 매일 조르잖아.
에디 난 너랑 매일 하고 싶단 말이야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는 일..
섹스는 일주일에 1번으로 적었다가 에디도 내심 아쉬워서 2번으로 바꾼건데 베놈이 거세게 항의하는게 ㅂㄱㅅㄷ
베놈도 에디랑 하는 섹스에 쾌락도 느껴지고 너무 좋아서 초콜릿이랑 사람머리 달라는것보다 섹스하자는 빈도수가 더 늘어서 에디 죽을 것 같겠지....
처음엔 지켜지는가 싶더니 밤에 자려고 눕기만 하면 촉수로 에디 몸 감싸오고 우리 이미 두번 했잖아아 하고 애써 무시하면서 이불 덮어보지만 베놈이 다시 걷어내고 바지 안으로 촉수 넣어서 살살 어루 만져줌
내가 다 고쳐놓을게. 한번만... 응?
허락하는 에디 머릿속 읽어내자마자 키스해오는 베놈에 에디가 별 수 있나 그냥 목에 팔 두르고 키스 받아내면 좋겠음
하의와 속옷이 빠르게 벗겨지고 곧 베놈이 크게 튀어 나외 좆모양 촉수를 만들어내겠지
이미 새벽까지 붙어먹은터라 아직 조금 풀려있어서
베놈이 한번에 삽입하면 에디가 숨을 헉 참았음
“하으...흐응..좋아...”
점점 세지는 허릿짓에 점점 크게 느끼는 에디가 베놈을 더욱 세게 끌어안았지
베놈이 혀로 에디 땀에 젖은 앞머리 혀로 핥아 올리고 다시 질척하게 입맞춰줬으면 좋겠음
베놈 키스 받아내는 와중에 신음 막혀서 으응 거리는 에디 개꼴리겠다ㅌㅌㅌㅌㅌㅌㅌ
일주일에 횟수는 의미가 없어지고 매일 ㅅㅅ 하는거 보고싶음.. 하루도 안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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