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일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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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61022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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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18:32
일반 읟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벨드만큼은 쪽본이 최고인듯 애초에 광공 재벌공 나오는 현실성없는 스토리 안좋아하고 주변에 있을법한 이야기 좋아해서 그런가?
리맨물 제일 좋아하는데 비슷한 수준 비슷한 직책의 사람들끼리 동등한 위치에서 소소하게 연애하는게 좋거든
젊은나이에 회사중역+능력+돈+외모 다 갖추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 일방적으로 휘두르는? 그런거 너무 극혐함
성별만 남남으로 바꾼거지 신데렐라콤플렉스 가득한 헤테로물 보는거 같아서.. 작가가 수한테 자기 투영하는 느낌 든달까ㅋㅋ 근데 읟벨드는 남자대 남자로 사랑하는 그 감정을 잘 표현하는거 같음 원작자체도 그런 설정이 많은거 같고.
그래서 부자연스러움 없이 감정위주로 잔잔하게 흘러가서 보기편함
연출할때 기교만 부리는것도 없고.. 펄럭은 연출만 힘준 느낌이라 괜찮다는 작품들도 열어보면 스토리 감정선 다 텅빈 느낌인게 대부분인데 읟벨은 상대적으로 그런 느낌이 덜해서 좋아 심지어 황사필터도 읟벨드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거 같음ㅋㅋ
배우들도 외모가 다 개성있어서 좋고ㅎㅎㅎ 특유의 획일화된 유행하는 인플루언서 느낌 없어서 좋은듯
이런글 안되면 말해줘!
리맨물 제일 좋아하는데 비슷한 수준 비슷한 직책의 사람들끼리 동등한 위치에서 소소하게 연애하는게 좋거든
젊은나이에 회사중역+능력+돈+외모 다 갖추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 일방적으로 휘두르는? 그런거 너무 극혐함
성별만 남남으로 바꾼거지 신데렐라콤플렉스 가득한 헤테로물 보는거 같아서.. 작가가 수한테 자기 투영하는 느낌 든달까ㅋㅋ 근데 읟벨드는 남자대 남자로 사랑하는 그 감정을 잘 표현하는거 같음 원작자체도 그런 설정이 많은거 같고.
그래서 부자연스러움 없이 감정위주로 잔잔하게 흘러가서 보기편함
연출할때 기교만 부리는것도 없고.. 펄럭은 연출만 힘준 느낌이라 괜찮다는 작품들도 열어보면 스토리 감정선 다 텅빈 느낌인게 대부분인데 읟벨은 상대적으로 그런 느낌이 덜해서 좋아 심지어 황사필터도 읟벨드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거 같음ㅋㅋ
배우들도 외모가 다 개성있어서 좋고ㅎㅎㅎ 특유의 획일화된 유행하는 인플루언서 느낌 없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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