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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3:17
쓸데없이 ㅈㄴ 예민해서 인생사는거 괴로움..층간소음때문에 몇년째 고생중인데 이사가는곳마다 윗집이 지랄맞음..근데 같이사는 혈육들은 발망치든 뭐 쿵떨어지는 소리든다 ㅈ까고 잠도 잘만잠ㅋㅋㅋㅋㅋ진짜 개부러움…난 지금도 작은 발망치 소리에도 심장벌렁벌렁하면서 잠깨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