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7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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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1:48
가슴이 몽글거리면서 무언가 올라와 캐롤테레즈 행복하라고
2024.11.27 2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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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랑 교주 보려고 갔다가 생각외로 사운드트랙에 치임... 장면마다 긴장감이랑 분위기 다 살려놔서 좋아
[Code: e097]
2024.11.27 2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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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마음 따스하기도 한데 싱숭생숭한 느낌도 있어
[Code: 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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