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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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0:24
부인이 아이를 바꾸기로 하자는 남편말에 동의하는게 이해가 안됨 가정주부가 독박육아로 키운 자기자식을 남편이 바꾸자고한다고 큰소리 한번 안하고 바꾼다고? 아무리 쪽본이 이상한나라여도 이런건 너무 아빠-자식 서사에 집중하다가 낸 캐붕같음(물론 영화가 아빠와 자식에 서사를 다룬 거라 엄마의 감정적인 부분을 생략 했을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뭔가 캐붕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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