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4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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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6:48
엘파바와 피에로가 사랑을 택하고 글린다는 대중의 사랑을 택하고 공식적으론 그냥 알던사이. 로 단정될게 아닌데 타투는 작품밖이긴한데 엘파바글린다는 영원히 서로가 피부에 종속되어 있을거 같아서 위안됨... 내가 없는 부분을 채우는영원한 반쪽 완벽한 삼각형
따로 후시녹음 아니라 넘버 부르면서 연기해서 몰입도 더 잘 됐을듯..
이 짤 백번 보니까 둘이 교복 다른거 같아도 개조하는거랑 각자 단추 디테일 비슷해서 세트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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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