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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05:11

계속 보다보니 뭔가 그 표현이 찰떡같고 입에 붙었음ㅋㅋㅋㅋ
원래 많이 쓰는 표현인 거 아는데 내가 모셨던 교주님 중에 이렇게까지 저 표현이 우선적으로 보이는 교주님은 처음이라
근데 뭔가 딱 내 슾교주한테 어울리는 표현 같아서 이젠 볼때마다 나도 저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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