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60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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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2:30
아무것도 모르고 봐서 신간인 줄 알았는데 예전에 절판된 책 제목 바꿔서 개정판으로 다시 내놓은 거였구나,,, 어쩐지 글이 개빻았더라 ㅋㅋㅋㅋㅋㅋ 전작 단 한 ㅅr람 읽고 너무 좋아서 이것도 찾아 읽은 건데 괜히 읽었다 ㅎ
보면서 느낀 게 이 작가는 남성 화자 얘길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음 9의 증명에서도 불호였던 게 노란장판 남주 서사 때문이었는데 이 책은 아예 전반적으로 그 감성임 문장력이 좋아서 술술 읽히긴 하지만 주인공이 개좆같아서 갈수록 짜증만 남
내가 볼 땐 이거 쓸 때 작가가 정병 와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감정을 이 책에 다 쏟아부은 느낌 ㅋㅋㅋ 정병묺 찾으면 괜찮을지도,,, 그치만 남주 진짜 비호감이니까 그건 감안하고 봐야,,,
아무튼 이 작가는 sun가 지는 곳으로 같은 여주물이나 많이 써줬으면
보면서 느낀 게 이 작가는 남성 화자 얘길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음 9의 증명에서도 불호였던 게 노란장판 남주 서사 때문이었는데 이 책은 아예 전반적으로 그 감성임 문장력이 좋아서 술술 읽히긴 하지만 주인공이 개좆같아서 갈수록 짜증만 남
내가 볼 땐 이거 쓸 때 작가가 정병 와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감정을 이 책에 다 쏟아부은 느낌 ㅋㅋㅋ 정병묺 찾으면 괜찮을지도,,, 그치만 남주 진짜 비호감이니까 그건 감안하고 봐야,,,
아무튼 이 작가는 sun가 지는 곳으로 같은 여주물이나 많이 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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