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66902
view 116
2024.11.27 19:13
푸쉬파 존나 디바에 드라마퀸인데 인정욕구도 채우고 관종력도 넘칠만큼 충전하고 무수한 팬들 거느리며 셀프 우상화해서 자존감 올리면 그거만큼 행복한 일이 어딨어 사람도 안죽이고 경찰한테 호위받고 떵떵거릴 수도 있는데

어디 (돈많은 집안)신인감독 입봉작에 깡패 주연으로 들어가서 대박이 났어야(바룬이 가다라콘다 처럼)

일단 한번 성공하고 나면 사생아인것도 어깨 삐뚤어진것도 와이프가 달리트인것도 다 스토리고 매력임

깡패여도 그 많은 사람들 지지받았는데 배우로 떴어봐 금방 신드롬됨

안좋은 점이라면 치티가 연기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고 꼽게 보는거?

촬영장 구경가선 수상하게 조용히 있다 푸쉬파 퇴근하면 그 여자랑 살라고 문도 안열여줌 제일 골치는 눈눈이이 외치면서 지도 배우 할거라고 날뛰는건데 진짜 될거 같아서 푸쉬파 웃어 넘기질 못함

그냥 내가 더 잘할게 집에서 놀고 먹자
부모님하고 형님 모시고 여행이라도 갖다 올래?



푸쉬파치티
람차란 알루 아르준
2024.11.27 20:09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아이고 치티가 질투해서 푸쉬파 영화엔 여주도 없고 아이템송도 없겠네ㅋㅋㅋㅋ
[Code: a405]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