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유스 출신 두 아가들...(아님
러허가 아국에서 선발로 잘 안나오고 놀드도 잉국대 선발로 나온 건 오랜만인데 어케 둘이 잘 만나서



유니폼 교환도 하고...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떠들고 있네

어제 러허 선방 ㄹㅈㄷ였고 러허 아니었음 ㄹㅇ 점수차 더 심하게 났을 상황 많았는데 러허 너무 잘해줘서 기특골키퍼

그리고 놀드도 드디어 자기 포지션 자리에서 자기가 잘하는 거 하게 돼서 감개무량하다... 얘들아 이제 살살하구 클럽으로 무사히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