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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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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는 감독 커리어 내내 잘해왔지만 리그 운영이 약간 불안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리그 개막부터 쭉 기복 없이 달려줘서 행복했음 다음 시즌에는 리그-토너먼트 병행도 잘해 봅시다

돈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클럽에서 너무 잘해줘서 항상 고마움 그래도 우리랑 오래 함께해줘


인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