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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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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이기를 바라는 마지막 경기가 무척이나 그리울 것임을 분명히 느끼는 순간, 실시간으로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유한하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되는 순간 뭐 그런게 될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