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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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2:12
와 노래랑 가사랑 너무 잘어울려
한 때 널 형제라고 불렀고
널 웃게 만들어 주는것만이 내가 원하는 전부였어
지금도 신께서 자신을 대신하여
네 적으로 날 고르시지 않기만을 바랬는데
내 옛 고향이여
이 모든 고통과 재앙이 날 고통스럽게 하네
네 고집과 자존심 때문에 고통받는 이 무고한 이들이여
내가 형제라 불렀던 네가
어떻게 또 다른 재앙을 자초하는가
내 동포들을 놓아다오
신의 뜻대로
신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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