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또1때 메이 제외 딜 해본적 없고 그때 거의 힐탱만 했는데
그때도 다들 싫어했지만 난 3탱시절을 제일 좋아했음 힘싸움 좋아해서.. ㅎㅎ 호그 개좋아 다 죽여버려

라자 미러전 하면서 라인이랑 서로 맞춰가는 느낌이 너무 좋고 윈디로 뛰어나가던 것도 좋았고 시그마 나오고 조합 다양해진것도 좋았는데.. 근데 어또2로 복귀하니 탱이 하나인것이에요...

아니 혼자 탱을 어떻게 해요..? 원탱으로 어떻게 게임을 끌고 가는거임? 난 투탱 고정이라는 구시대적이지만 그때는 혁신이었던 어또에서 아직 풀려나지 못했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