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같은건 아니고 걍 일화중심 모음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난 뭔가 좋은 조언이 있을까싶어서 읽어봤는데 자꾸 교훈이 '증거가 없더라도 의심하면 안됨'랑 '의심이 들어도 복종하라'인 얘기만 존나게 나와서 사짜새끼들이네 하고 덮었던거 갑자기 생각났다

생각난 이유: 2025란 영화 봤음 < 보면 내가 왜 이거 생각했는지 알수있긴 한데 그래도 개쓰레기니까 보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