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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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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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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은 이 영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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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두분(브렌다 블리슨, 마리안 장 밥티스트) 다 내한하셨음!


이외 배우는(내가 최선으로 검색해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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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첸도 내한하셨다고!!



익숙하지않은 나라들의 영화가 주로 상영되어서 "과연 관객이 올까..."하고 회의적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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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을 타고 20여만 명의 관객이 관람하는 성과를 냈었음




그리고 31개국 171편이 참가한 이 1회 부국제에서
관객들에게
"(당시 펄럭에서) 익숙하지않은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1995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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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아스 라인



내일 9시 곥올나에서 본다 얘들아... .!!!!